2009년 03월 31일
백오산방
지난해 가을 칠성면 깊은 산마루에 들어선 백오산방
숲해설가라는 집주인이 직접 지인들과 함께 흙벽을 세우고,
이웃집 목수형과 내가 함께 지붕을 씌었었다.
17평쯤 되는 아담한 집..
나도 언제쯤이면 아담하고 정겨운 내집을 지을수 있을런지.
산마루 풍광좋은 곳에 자리한 백오산방 데크에서
집주인은 지금쯤 지는 해를 아쉬워하고 있을까?

백오산방 전경
. 벽체는 황토벽돌로 전면을 쌓고, 측면을 다짐흙벽, 후면을 채움흙벽으로 올렸다. 그곳에 지붕과 데크,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집주인의 부탁으로 내부 마감까지 이웃 목수와 함께했다. 사진은 이웃집 목수가 찍은것.

혹시나 하고 구글검색을 해봤더니, 한희주님의 글과 사진이 검색되었다. 백오산방의 뒷편에서 전면을 바라본 모습으로 앞에 보이는 큰 봉우리가 군자산일 것이다(기억이 가물..)
# by | 2009/03/31 18:50 | 목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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